얼마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았다가 석회수 테러를 당한 내 애마 팰리세이드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.
이때 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친절한 대응으로 인해 그냥 석회수가 떨어진 부분들을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약품으로 지워지는 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.
그리고 난 후, 난 촬영으로 인한 출장에...미팅에 나름 바쁘게 지냈다. 그리고 나서 어제 갑자기 차에 타려고 차 문을 여는데 차 창문 옆 크롬 부분이 변색이 되어 있는게 아닌가 ??




처음에 난 그냥 물얼룩인가 싶어 물티슈로 닦아보고, 물도 뿌려봤지만 지워지지 않았다.
게다가 차 루프쪽을 보니 또 다시 석회수가 떨어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....

난 관리사무소에 다시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이 부분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었다.
아파트에서는 나름 석회수 관련 지하주차장 수리를 하고 있는데 궁극적인건 LH에서 수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하며,
자기들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답변이다.
아~~왠만하면 짜증 안내고 싶은데...이건 진짜 어떡해야 하나 ???
그러면서 관리과장 말이 크롬 부분은 자연 변색 될 수 있는 거라고 들었다는둥, 자기들이 크롬부분을 구입해서 개인적으로 갈아주면 안되겠냐는둥...이렇게 얘기를 한다.
차산지 이제 1년 남짓 되어가는데...이건 뭔 소리 ???
난 짜증을 내면 지는것 같아 조곤조곤 처리 방법 확인해서 전화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.
기분좋게 분양받은 LH 공공임대 아파트였는데...정말 살면 살수록 짜증이 난다...
LH 의 대응은 왜 안되며, 관리사무소의 대응은 또 왜 그럴까 ??? 물론 관리과장님의 잘못은 아니다.
나름 처리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부분은 안다. 하지만 비싼 차던, 싼 차던, 차도 내 재산중의 일부인데...
이런 대응은 좀 아니라고 본다. 부디 잘 확인해주셔서 잘 처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.
'Honey's ET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일단 안도의 한숨...하지만 아직 마음놓긴 이르다... (0) | 2022.11.24 |
|---|---|
| 아~진짜 어떡하지? 이 깊은 빡침을 ?? (0) | 2022.11.21 |
| 나의 애마 "팰리세이드" 석회수 테러 뭐임 ?? (0) | 2022.11.21 |
| 사랑하는 부모님 모시고 주말 나들이... (1) | 2022.11.21 |
|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말 걷기 운동...(광교호수공원) (0) | 2022.11.21 |